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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w or never
마곡사 계곡
2번째 찾은 마곡사 가는길 저녁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계곡에 있던 사람들이 짐을챙겨 자리을 이동한다. 참 편한 곳이다, 왠지 몰른다, 하지만 이곳에 하룻밤은 나에겐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마곡사 에서 하룻밤이 점점 깊어간다.
여행 그리고 풍경/가족여행
2008. 8. 6. 15:09
율포 해수욕장
바람이 많이 불어 그다지 수영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 않다. 그래도 저기 보이는 곳에서 바나나보트을 탄다고 한다, 율포 바다 율포을 보고 제암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는 중에 전망좋은곳 이라는 곳이다 중간이 이런것이 두어개는 더있다 고고 어째던 계속해서 가보는거야 고고~~
여행 그리고 풍경/가족여행
2008. 8. 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