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계단을 열심히 오르고있다 (울 딸과 친구) 이제 거의 다 올랐다 , 힘들어서 그런것인지 좋아서 그런건지? 뒤에 있는 친구 얼굴이 힘든 표정이다 말 그대로 정말 활~~짝 피였다 보이시나요? 사람들이~~꽉~~~~ 장미공원 지금은 방미꽃이 없지만 꽃이 피기 시작하는 날 부터 이곳에는 정말 많은 장미 꽃이 활..

김 연아(Yu Na kim) 선수가 현대자동차 관에 방문했다, 이 날 사인회(200명)가 열렸다, 가장 먼저 도착한 2명는 사진촬영 까지 할수있는 기회까지 잡았다. 난 그냥 이걸로 만족이다. 김 연아 선수 인터뷰 장면 모델보다 이쁘다 ^_^* 아들아 어딜보냐? 여기좀 봐라, ^^:: 현대모비스 부스 앞에서 진행된 행사

바다을 보면 뭐지 몰르지만 기분이 좋아진다. 아들과딸 바다길이 열렸다.. 돌아오는 길에 오연히 발견한 곳.오~~바다길이 열렸다, 뭐~~금세 바다길은 막혀 버렸지만... 좋은 주말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은... 그냥...뭐~~딱히 뭐라 말로 표현하긴 그래도, 즐거운 주말 가족여행이다. ^__^*

주말 가족 나들이. 오랫만에 가을 냄새을 느끼기 위해 십리포 해수욕장에 �았다. 바다을 보고 즐거운 하는 가족을 보니 기분이좋아진다, 나오긴 힘이 들어도 막상 나와서 즐거워 하는 가족을 보면 애들처럼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