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마곡사 계곡 본문
2번째 찾은 마곡사 가는길
저녁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계곡에 있던 사람들이 짐을챙겨 자리을 이동한다.
참 편한 곳이다, 왠지 몰른다, 하지만 이곳에 하룻밤은 나에겐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마곡사 에서 하룻밤이 점점 깊어간다.
2번째 찾은 마곡사 가는길
저녁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계곡에 있던 사람들이 짐을챙겨 자리을 이동한다.
참 편한 곳이다, 왠지 몰른다, 하지만 이곳에 하룻밤은 나에겐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마곡사 에서 하룻밤이 점점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