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마니산 본문
마니산에서 즐거운 시간
색깔이 너무 아름답다.
입구에서 부터 눈을 즐겁게 만든다.
벗꽃 까지 바람에 날리면서 꽃비를 내려준다.
환영 인사가 너무도 좋다
중간에 쉬어가는 곳에 이런 먼진 경치을 볼수있다,
저~~멀리 보이는 바다~~
아~~이런 맛에 산을 오르는구나??
바다~~
염전~~
마을분~~
위에서 바라본 어느 마을 풍경
아름답다~~~이쁘다~~
그야말로 오늘은 내 눈이 호강하는 날이다.
삼백칠십이계단
벌써부터 숨이~~~딱~~막히다.헉헉~~~
봄~~~얼굴이 내밀어본다~~조금씩~~
부지런히들 올라오신다.~~
올라오는 동안 힘들어 죽겠다 고 하니.
운동안하시죠~~라고 물어본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큰일인대...^^))
산에 오르는것은 운동 하고 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다.
허벅지 가 아프기 시작한다.
헤~~~켁~~~
드디오 첨성단에 올랐다.
문화재을 사랑합시다.
계단에 올라가지 마시오(올라가고 싶었다)
첨성단에서 바라본 풍경
햐~~멋있다~~
내려오는 길이 이런 글씨가 쓰여있다.
바람에 벗꽃이 날리기 시작한다.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고,
마음이 즐겁고,
이 시간이 즐겁고,
하루가 즐거웠다
산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것을 선물 한다.
언제나 우리에게 즐거운 것을...
우리가 또 다른 원동력을...
더욱더 잘할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
언제나 나에게
힘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고,
숨 쉴수 있도록....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 시간들을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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