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2010년 구정 올 해는 유난히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구정 전날 까지도 눈 이 내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구정에 다른 해와 달리 더욱더 가족을 하나로 뭉칠수 있도록 해준 한해 인것 같습니다. 눈 싸움에 때문에 형제간에 情 도 하나로 똘똘뭉친 한해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즐거운 한해가 되길..

2010년 구정. 뭐가 이렇게 좋을까요? 눈 때문일까요? 아니면 오랫만에 만나는 사촌들 때문 일까요? 전 날 내린 눈 때문에 더욱더 즐거운 구정 명절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가족은 우리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흔들려서 이상하게 나왔지만, 여전히 이쁘고 귀여운 딸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사랑하는 딸 희연. ^^* 귀찮으면서도 사진 찍자 라고 하면 언제나 흔쾌히 포즈을 취해준다. 이번 추석에 딸 아이 노는 모습을... 그리고 둥근 보름달을... 추가로 보름달이 떠있는 모습을 동영상 으로 올려본다 조카 딸 이다 모두가 원하는 소원..

집에 가는 길. 저 멀리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 아름다운 꽃 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가족 이란 나에게는 아픈 기억들 이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나에 기억 들입니다. 사랑하는 나에 보모, 나에 형제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태양이 떨어지는 있는 모습(자유로) 집에 피어있는 꽃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