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집에가는 길 본문
집에 가는 길.
저 멀리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
아름다운 꽃 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가족 이란 나에게는 아픈 기억들 이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나에 기억 들입니다.
사랑하는 나에 보모, 나에 형제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태양이 떨어지는 있는 모습(자유로)
집에 피어있는 꽃 이다,
꽃 이름이 뭐냐고요? 글쎄요 찾아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 또한 희안한 꽃이다 줄기을 타고 오르면서 피어 있더라고요.
이 꽃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잠시 감상 해 보겟습니다.
꼭~~~콩 같이 생기 꽃 이다
저~~뒤 로 보이는 달
조금 있으면 보름달이 되어 환하게 온 세상을 비춰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내 인생을 환하게 비춰줄 보름달이 되어주길 소망하는 바 입니다.
사랑스런 내 조카들 큰애는 여동생 아들, 작은 애는 내 막내동생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