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계양산 둘레길 걷다 본문
일자: 23014년04월27일
장소: 계양산 둘레길
휴일 오전 09:00~~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연무정 코스가 아닌 둘레길 을 따라 계양산 정상 까지 가기로 했다
안개 때문인지 왠지 더 운치 있게 느껴지는 산행이다.
길을 따라 걷다~~
조용한 숲길을 따라 고요함을 느껴 본다
이쁘게 피어난 산꽃들~~ 사이 을 걷다
둘레길을 따라~~~
그곳에서 우린 같이 서있다
항상 같이 해서 더욱 좋다
소나무 숲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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