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도당산 수목원 일자: 10월03일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른오후 시간. 아이들과 함께 도당산 수목원으로 향했다. 딸은 아침부터 가기싫다고한다. 아들은 이발하러 간지 1시간반이 자나서야 집에 들아왔다. 서둘러 가게에 들러 음료수와 먹을거리을 사서 출발했다. 입구에 들어선 아들과딸 전..

계속되는 품염에도 하늘 빛은 너무나도 이쁘고 아름답다. 저녁노을 모습. 해가지기 전에 모습 너무도 파란 하늘 모습에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잠시나마 달리는 차을 세우고 환상적인 모습을 핸드폰 속에 담아본다. 사는데 바뻐서 하늘 한번 보는게 힘들죠^^ 잠시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하..

비온뒤 하늘~ 마치 하늘이 불 길에 휩싸이고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붉게 물들고 있는 여름 하늘에 모습 달리는 차까지 멈추게 한다.

인천 월미도 에서 부터 영종동 까지 들어가는 배편 주말 에는 월미도 에서 영종도 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배편이 있고, 영종도 에서는 월미도 나오는 배편 또한 한시간 간격으로 있다. 운행시간은 약 15분 정도가 소요 된다, 영종도 까지 들어가는 배편에는 이렇게 차량을 탕승해서 들어가..

2012 부산국제모터쇼 참관차 2년 만에 다시 찾은 부산해운대 밤 바다을 보는것이 얼마만인지 알수 없다, 평화롭기 까지 하다, 친구들 끼리 어울려 한잔 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 을 즐기는 연인들 아이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부모님. 혼자서 밤 바다을 즐기시는 분들...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