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오토메카니카 자동차부품 전시회

호치민 오토메카니카 자동차부품 전시회

첫째날

오토바이 타고 전시회장으로 가나내내 차량 매연과 오토바이의 아슬아슬한 운전 때문에 아침부터 신장이 두근반 세근반 뛰어더라고요.

벤탄시장에서 전시회장 까지 이동시간은 약20~3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시장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전시장 전경

등록 후 전시회장으로 입장 할수 있습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전시회에 참가 한 국가는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전시장 을 둘러 볼까요~~

베트남 전시회 자동차 부품 및 정비 장비들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차량과 함께 제품 마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첫날이라 각종 행사들이 진행 되었습니다.

외부 에 전시된 차량

오일류

사전 등록 하면 라운지에서 미팅을 할수 있습니다.

 첫째날 전시회을 마치고... 온몸이 쑤시고 아퍼 오네요,ㅜㅜ

전시장을 나와 주위을 둘러 봅니다.

주변 호텔에서 버스정류장을 물어서...

간신히 정류장을 찾았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몸이 천근만근이 되었습니다. 버스 배차 시간은 없습니다.

오면 손을 꼭 흔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릴수도 있습니다.

한2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버스을 타고 벤탄시장으로 ~~~버스 요금은 5000동(한화로 250원 정도)

버스 정류장 맞은편에 있는 건물...병원 건물 입니다.

눈 크게 뜨고 졸지 않고 벤탄 시장에 도착 했습니다.

한정거장 지난후에 하차 했습니다.

호텔에서 짐 풀고 잠시 쉬엇다고 저녁먹으로 다시 벤탄 시장으로...

이렇게 하루에 약 5키로 정도 걸어 다닌것 같습니다. ㅜㅜ

다음에는 호치민시 밤거리을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