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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 본문

여행 그리고 풍경/디카로 본 풍경

백수해안도로

INHO KIM 2006. 10. 23. 13:38
여행지
영광(백수해안도로)
여행기간
새벽에 출발 밤 늦게도착
비용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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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토리

이번 여행은 영광을 걸쳐 선운사을 돌아서 오는 길이다.

첫번째 목적지 영광에 도착해서 추석에 선물할 굴비를 사고 간단히 점심식사을 끝낸후 우리 일행을 들은 백수 해안도로을 향했다.

사실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다.

가는길에 내내 설마 이도로가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면 비포장에 도로에 길은 왜그리도 좁고 험난한지...

잠시후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내 생각을 한꺼번에 바꿔놓고 말았다.

너무~~나 좋은 경치,풍경이 우리들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기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가는도중에 차안에서 멀리 보이는 풍경을 찍었다.

두번째 사진 중간쯤 가다보면 공원이 나온다, 그쪽에서는 정말 큰 그네 하나가 있다. 이곳에서 어린아이들이 그네을 타고 있다.

세번째 멀리 섬 이 눈앞에 보인다.

네번째은 음~~할말이 없다, 그냥 내맘에 드는 한폭에 그림을 담아보았다.

 

이날은 우리 일행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정상에는 365계단이 있다 이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면 바로 눈앞에서 바다을 볼수있는 멋을 느끼게된다,

그리고 이날 우리는 영광군 준홍보 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실은 뒷모습만 나오는 것이지만 우리에겐 또한나에 기쁨이기도했다,

 

사실 디카 밧데리가 없어 많은 사잔을 찍을순 없어지만 지금은 내 눈에 그곳에 풍경에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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