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일정 본문
2020년 새해을 다낭에서 보낸 우리 가족은 다낭 여행 마지막 일정은 영흥사, 다낭 대성당(핑크성당 이라고 부르기도), 콩카페, 그리고 공항으로....
그럼 다낭 마지막 날 일정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바라본 다낭 야경
한해을 보내는 마지막날 호텔에서는 축제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새해을 다낭에서...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들었고, 올해에도 꼭 다시 다시 한번 오자고 약속했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다낭 영흥사
그동안 조금은 빡빡한 일정탓에 모두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일정을 잘 따라와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이곳은 다낭 까오다이교 사원 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주변에 보이는것이 전부입니다. 둘러보는 시간은 채 5분도 걸리 않았던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아깝당)
다당 대성당(핑크성당)으로 이동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핑크성당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서 방문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치민 핑크성당을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일정내내 많은 도움을 준 딸,
핑크성당에서 인생샷
다당 콩카페는 한국 관광객분들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2층 내부
콩카페 메인 메뉴 주문
공항으로 이동 하기 전에 주변 둘러보기
베트남은 한국 관광객을 위한 곳이도 합니다,
어디서든 한국어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이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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