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포해변

강릉불고기 에서 늦은 점심식사을 마치고 우리는 바로 경포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가슴까지 시원해 지네요

휴가철을 맞아 수상모터보트을 즐기시는분들...

가족, 여인들끼리 모두가 기분좋게 휴가을 즐기고 있네요

거기 보이는 호텔이 1년전에 왔을때는 공사중이 였는데....ㅎㅎ

집사람도 그동한 많은 스트레스을 받았을 것입니다.

기분좋게 웃는모습이 보기좋네요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잠시 생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네요

덕분에 멎진 석양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나무가지 잠시 걸터앉아 쉬어갑니다.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있네요

이제 정말 오늘하루 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새벅부터 늦은 저녁시간 까지 힘든 일정 맞춰가면서 고생했어....

이젠 다시 일상으로 ~~~~

강원도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