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청풍문화재단지 본문
청풍문화재단지.
이곳은 일지매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배우 이 준기 손 도장 까지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가장 볼 만한 곳(갠적인 생각)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인것같다.
마치 오페라 하우스 까지 이곳으로 옮겨온것 같은 착각이 든다.
힘든일정 탓에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중에 가장 아름다움 곳이라 생각한다.
아~이곳에 참 잘왔다.
여기을 보지 못하고 갔더라면 그 아쉬움은 오래갔을것 같다,
사실 단풍 구경 때문에 갔지만 앞서 거론했듯이
아직 단풍이 들리않아서 실망했지만,
이곳에 올라와서 보는내내.
이곳은~~단풍때문이 아닌.. 이 그림을 보기 위해서 오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참 아름다움 곳으로 오랫동안 내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다.
1박2일 동안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곳
'여행 그리고 풍경 >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당산 벗꽃축제 (0) | 2011.04.18 |
---|---|
2010년 크리스마스 (0) | 2010.12.27 |
태조완건 촬영지 (0) | 2010.11.02 |
청풍명월 문화재단지 가는길 (0) | 2010.11.02 |
충주호 (0)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