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아들과딸 본문
아들.
이제는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 하려고 한다.
언제나 어린아이 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벌써 중학생이 되어버렸구나.
말 없이 지내고 있어도...
아버지와아들...
항상 무엇인가 통하는 것 처럼
항상 서로을 믿는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나에 아들...
사랑한다
딸...
언제나 귀엽고 항상 아빠에게 웃음을 선사해 준다,
항상 아빠에게 딸은 애기한다.
아빠~~~이제 나도 다컷어..
그래...
너무도 많이 커버린 사랑스런 나에 딸..
지금도.앞으로도
나에 딸은...
항상 기쁨과행복을 줄것이다.
사랑한다
둘이 있으면 항상 싸운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항상 서로을 찾는다.
지금...
앞으로도...
아들과딸은...
항상 서로을 찾을것이다
사랑하는 나에 아들과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