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w or never
보성유스호스텔 본문
두어시간을 달려 드디어 보성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오면서도 내내 걱정을 많이했네요, 왜냐면 방이 있을까 하는 걱정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이 딱 하나 남아 있네요 할레루야~~
오늘은 이곳 보성유스호스텔 에서 하루밤 쉬어 갑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하늘 입니다.(멋있쥬~~).
눈으로 보고있지만 정말 멋잇네요, 다음에 또 이곳을 오게 된다면 이곳 보성유스호스텔 에서 묵고 싶네요
점점 태양은 떨어지고, 서서히 달이 비춰지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노을이 점점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갑니다.
이제 저녁 먹고 쉬고싶습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무려 운전만 7~8시간 정도 한것 같네요 ㅠㅠ
내일 일정을 위해 일찍 일찍 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굿나잇
'여행 그리고 풍경 >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포 해수욕장 (0) | 2008.08.06 |
---|---|
보성녹차밭 (0) | 2008.08.06 |
대나무 숲 (0) | 2008.08.06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 (0) | 2008.08.06 |
파주 선운사풍천장어 (0) | 2008.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