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 KIM 2011. 9. 6. 10:04

내려오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올라보는 산.

 

어떻게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들까요 ㅜㅜ

하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한마디로 감동 이였습니다.

힘들었던 시간 들이

주말 산행으로 인해 기분좋은 한주간이

될수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을 느낄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